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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광 제주-中 경제·관광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 모색
경제·관광 협력 포럼 개최 오는 11일 제주칼호텔서
데스크 승인 2018년 12월 06일 (목) 진기철 기자 | jjphoto@jejumaeil.net

제주의 경제·관광 분야에서 대(對)중국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장이 마련된다.

제주상공회의소는 주제주중국총영사관, 제주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오는 11일 제주칼호텔에서 ‘2018 제주-중국 경제·관광 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제주의 경제·관광 등 각 분야에서 대중국 교류협력 현황 및 비전을 파악하고 교류협력 활성화 분야와 방식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포럼에서는 중국 전문가인 성균관대 이희옥 교수(성균중국연구소장)가 ‘변화하는 중국, 우리 제주는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주제발표는 중국과 제주에서 각각 발표한다.

중국에서는  왕천천 제주국제대 중한통번역학과장이 ‘중국의 시각으로 바라본 제주-중국 경제·관광 교류협력’에 대해, 제주에서는 김용민 전 제주한라대 국제경영학부 교수가 ‘제주의 시각으로 바라본 제주-중국 경제·관광 교류협력’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은 강기춘 제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각 분야별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제주상의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제주와 중국간 새로운 관계를 정립하고 경제·관광 등에서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주매일 진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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