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8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 중앙경기장에서 열린 2019년도 태권도 국가대표(청각, 지체)선수 선발대회에서 제주국제대 이로운 군(레저스포츠학과 3)이 남자 개인전 청각 부문, 한국현 군(레저스포츠학과 1)이 남자 개인전 지체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문정임 기자
mungdang@hanmail.net
지난 11월 28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 중앙경기장에서 열린 2019년도 태권도 국가대표(청각, 지체)선수 선발대회에서 제주국제대 이로운 군(레저스포츠학과 3)이 남자 개인전 청각 부문, 한국현 군(레저스포츠학과 1)이 남자 개인전 지체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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