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연꽃화가 강명순 씨가 지난 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KBS제주방송총국 전시실에서 개인전 ‘제주의 숨결-연화연가’를 열고 있다. 초가, 한라산, 돌담, 팽나무 등 제주적인 소재를 한지 위에 물감을 덧발라 밀도감을 강조하는 형식으로 그려냈다. 100호 7점 등 총 40여점을 만난다. 문의=010-3699-5577
문정임 기자
mungdang@hanmail.net
제주 연꽃화가 강명순 씨가 지난 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KBS제주방송총국 전시실에서 개인전 ‘제주의 숨결-연화연가’를 열고 있다. 초가, 한라산, 돌담, 팽나무 등 제주적인 소재를 한지 위에 물감을 덧발라 밀도감을 강조하는 형식으로 그려냈다. 100호 7점 등 총 40여점을 만난다. 문의=010-3699-5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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