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화북동 거로마을에 위치한 문화공간 양(관장 김범진)이 오는 29일까지 ‘기억의 형태’를 주제로 도녹스 개인전을 열고 있다. 회화, 사진, 설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제를 드러내 온 도녹스는 이번 전시에서 왜곡되어 온 개인과 공동체의 기억을 사진과 설치작품으로 드러내보인다. 문의=064-75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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