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봉묵연회(대표 변재천)가 27일부터 31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2018 제주목관아 서예 프로그램에서 일반인들이 쓴 작품으로 전시회를 연다. 제주도세계유산본부가 지원한 이번 하반기 서예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9월부터 4개월여 간 전각, 캘리그라피, 서예가 진행됐다. 전시장에는 총 57점이 자리한다. 문의=064-710-7632
문정임 기자
mungdang@hanmail.net
월봉묵연회(대표 변재천)가 27일부터 31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2018 제주목관아 서예 프로그램에서 일반인들이 쓴 작품으로 전시회를 연다. 제주도세계유산본부가 지원한 이번 하반기 서예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9월부터 4개월여 간 전각, 캘리그라피, 서예가 진행됐다. 전시장에는 총 57점이 자리한다. 문의=064-710-7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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