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사단법인 김만덕기념사업회(상임대표 고두심)가 주최하고, 김만덕기념관(관장 김상훈)이 주관하는 2018 김만덕기념관 나눔 작은 그림전 ‘혼디 사는 세상’이 오는 28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열린다. 강부언, 김산, 김성오, 김진수, 홍진숙 등 도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 28명이 50여점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작품 판매도 같이 이루어진다. 전시오프닝은 오는 28일 오후 3시. 문의=064-759-6090
문정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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