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양화가 고순철 씨가 지난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서귀포시 감귤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풍고풍하(風高風下)’를 주제로 제5회 개인전을 열고 있다. 계절에 따라 바람이 다른 제주의 풍경을 파도의 거친 포말이나 때마다 다른 한라산 빛감으로 표현했다. 미술협회서귀포지부장을 맡고 있다. 문의=010-2690-3004.
문정임 기자
mungdang@hanmail.net
제주 서양화가 고순철 씨가 지난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서귀포시 감귤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풍고풍하(風高風下)’를 주제로 제5회 개인전을 열고 있다. 계절에 따라 바람이 다른 제주의 풍경을 파도의 거친 포말이나 때마다 다른 한라산 빛감으로 표현했다. 미술협회서귀포지부장을 맡고 있다. 문의=010-2690-3004.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