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갤러리가 오는 2019년 3월 13일까지 이주 화가 배중열 개인전을 열고 있다. 만화예술학을 전공한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로 6년전 제주에 정착했다. 이번 ‘시선의 수집’전에서는 제주에서의 다양한 일상을 연필 스케치와 실크스크린 등으로 작업한 40여점을 선보인다. 문의=064-793-7021
문정임 기자
mungdang@hanmail.net
포도갤러리가 오는 2019년 3월 13일까지 이주 화가 배중열 개인전을 열고 있다. 만화예술학을 전공한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로 6년전 제주에 정착했다. 이번 ‘시선의 수집’전에서는 제주에서의 다양한 일상을 연필 스케치와 실크스크린 등으로 작업한 40여점을 선보인다. 문의=064-793-7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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