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공업고등학교(교장 강순구) 특수학급 학생과 교직원은 27일 성이시돌 요양원을 방문해 매주 목요일 점심시간 카페를 운영해 얻은 수익 등으로 마련한 기부금과 천연비누 90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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