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귀포시 보목항 앞바다 갯바위에서 왜가리와 가마우지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장진우 기자
fuhaha84@jejumaeil.net
21일 오전 서귀포시 보목항 앞바다 갯바위에서 왜가리와 가마우지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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