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홍씨가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또 이날 오후 6시 45분께 제주시 용담동 이모씨(51)의 집에 세 들어 사는 김모씨(47)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김씨가 알콜 중독에 의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이다.
김상현 기자
ksh5690@jejutimes.co.kr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