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구(60) 당선인은 투표수 307표 가운데 153표를 얻어 151표를 획득한 김춘옥(58) 후보를 누르고 추자도수협 조합장에 당선됐다. 이 당선인은 추자도수협 대의원, 비상임이사 출신으로 삶의 질 향상, 어업인 소득 증대, 친환경 양식섬 정착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차의성 기자
justina4u@jejumaeil.net
이강구(60) 당선인은 투표수 307표 가운데 153표를 얻어 151표를 획득한 김춘옥(58) 후보를 누르고 추자도수협 조합장에 당선됐다. 이 당선인은 추자도수협 대의원, 비상임이사 출신으로 삶의 질 향상, 어업인 소득 증대, 친환경 양식섬 정착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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