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고·양·부삼성사재단(이사장 고정언)은 10일 삼성혈 삼성전에서 초헌관 양승조, 아헌관 부상호, 종헌관 고대익 제족 및 도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대제 봉행 및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제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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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고·양·부삼성사재단(이사장 고정언)은 10일 삼성혈 삼성전에서 초헌관 양승조, 아헌관 부상호, 종헌관 고대익 제족 및 도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대제 봉행 및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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