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교육지원청, 영평초등학교 개방형 복합 체육관 체육‧문화공간 조성
제주시교육지원청, 영평초등학교 개방형 복합 체육관 체육‧문화공간 조성
  • 박세인 기자
  • 승인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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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은 연면적 2978㎡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지하 수영장, 1층 급식실, 2층 체육관 등이 들어선다. 예산은 국고(특교) 30억원, 도청 10억원, 교육청 35억원 총 75억원이다.

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윤태건)은 12일 착공된 영평초등학교 복합체육관을 수영장과 급식실, 체육관 등이 구비된 체육‧문화 공간으로 조성한다.

체육관은 연면적 2978㎡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지하 수영장, 1층 급식실, 2층 체육관 등이 들어선다. 예산은 국고(특교) 30억원, 도청 10억원, 교육청 35억원 총 75억원이다.

영평초등학교는 체육관이 없어 교육 과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설계 초기부터 학생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개방형 복합 체육‧문화 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체육관은 우천, 미세먼지 등 날씨에도 걱정 없이 질 높은 체육 수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2020년 5월 복합체육관이 준공되면 학생들은 수업‧급식뿐만 아니라 생존 수영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수업 전‧후 및 공휴일에는 주민들에게 개방돼 주민들의 체육‧문화공간으로 제공된다.

지원청은 “2022년까지 영평초교와 같은 개방형 복합체육관을 관내 총 6곳 구축한다는 방침”이라며 “체육관이 준공되면 미세먼지 문제에도 걱정 없이 질 높은 체육 수업과 급식 등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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