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제주지역총국(총국장 한재현)은 지난 10일 서울 더케이호텔 컨벤션에서 열린 2018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개인부문 2명과 사무소부문 1곳이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올해에는 한림농협에서 두 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농·축협 개인부문 수상자인 오진미 상무는 2004년부터 15년 연속 연도대상으로 선정, 강의숙 과장은 처음으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사무소부문에는 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이 대상으로 선정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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