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주거 실태와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의원연구모임 ‘청년이 행복한 제주’(대표 김경학(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구좌읍·우도면))의 주관으로 30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강성민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이도2동을)을 좌장으로  임경지 서울시청년정책위원장과 고우석 도 주거복지팀장, 김대현 제주개발공사 주거복지팀장의 주제발표와 청년초가 입주자 홍선이,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임현정 총괄팀장, 제주주민자치연대 2030위원회 강보배 위원장, 제주청년협동조합 김다빈 커뮤니티팀장, 도의회 강성의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화북동)이 토론자로 나섰다.
김경학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구좌읍·우도면)은 “주거문제 해결 없이는 청년세대의 미래는 물론 제주의 미래도 없다는 위기감에서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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