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원장·이사장 고태만)은 최근 영상의학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3.0T MRI 1기와 프리미엄 초음파 2기를 본격 가동 중이라고 전했다.

한국병원은 최첨단 영상 장비를 새롭게 도입함에 따라 이에 맞게 편안하고 쾌적한 공간을 마련해 영상 검사에 따르는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만족도를 높이고자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고태만 원장은 “도내 최고사양의 장비도입과 리모델링을 통한 환경개선으로 앞으로도 고객 중심 병원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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