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한신)는 최근 금융사기 피해 급증에 따른 금융사기에 대한 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의 피해예방 의식 고취 및 금융사기 근절을 위한 사회 전반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19일 도내 5개구역(제주시청, 노형로터리, 서귀포1호광장 등)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가두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가두캠페인은 금융기관으로서는 최초로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시·도·군 1400여개의 장소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 약 1만35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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