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26일 제주도립미술관 강당에서 개최된 ‘제6회 제주특별자치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제주시 2개마을(한림읍 귀덕1리, 조천읍 와흘리)과 서귀포시 2개마을(표선면 세화1리, 남원읍 신흥1리)을 최우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선에서 안덕면 덕수리, 구좌읍 행원리 마을은 우수상을 수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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