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스타상품 중국 현지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신규 선정한 제주스타상품 기업을 대상으로 16일과 18일 각각 중국 광저우와 심천에서 중국 진성바이어 35개사 초청 현지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상담회에는 제주스타상품 6개기업이 참여해 자사 주력상품을 직접 홍보하며 수출 가능성을 타진중에 있다. 참가 기업은 화장품 분야 3개 업체(대한뷰티산업진흥원, 유앤아이제주, 헬리오스), 식음료분야 3개 업체(신한에코, 제주자연식품, 제주팜이십일)이다.

 이와 관련해 도에서는 중국 내 경쟁력 있는 제주상품으로 화장품과 식음료 분야의 6개 기업을 선정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해외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22일에는 제주관광공사와 협업을 통해 신화역사공원 내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에서 중국 내 최대 라이브방송 플랫폼인 화지아오(花椒)를 활용한 왕홍 생방송을 진행했다.

 또한 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지난달 25과 26일 양일간 왕홍을 초청해 경제통상진흥원 판매장에서 6개 제주스타상품에 대한 홍보?판매전을 추진했다.

 개성있는 콘텐츠로 중국내 많은 팔로워를 거느리며 높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왕홍은 인터넷과 SNS를 통한 중국 크리에이터를 뜻하는 말로, 제품판매 증진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도는 이밖에도 제주스타상품 선정기업에게 기업당 40백만원 이내의 기업선택형 자율마케팅비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중국에 추가 설치하는 제주상품 전용 홍보?전시판매장 3개소에 스타상품전용 홍보공간을 별도 마련하고 오프라인 상품 홍보 및 판매에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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