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제주유교문화발전연구원(원장 문영호)은 지난 달 31일 10시 제주유림문화원 3층 강당에서 제주도내 유림지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도덕한 사회병폐를 극복하고 제주인 고유의 미풍양속을 되찾기 위한 일환으로 “유학사상의 현실과 미래 발전방향”에 대한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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