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5일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북상함에 따라 피해예방 및 최소화 대비체제에 돌입, 긴급 화상회의를 열었다.
여인태 제주해경청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항해하는 선박이 태풍 가항반원에 들지 않도록 안전대피 계도를 하는 한편 대조기와 겹쳐 월파가 예상되는 연안지역에 낚시나 레저활동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도록 주문했다.
이애리 기자
paper23@jejumaeil.net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5일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북상함에 따라 피해예방 및 최소화 대비체제에 돌입, 긴급 화상회의를 열었다.
여인태 제주해경청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항해하는 선박이 태풍 가항반원에 들지 않도록 안전대피 계도를 하는 한편 대조기와 겹쳐 월파가 예상되는 연안지역에 낚시나 레저활동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도록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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