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지난 달 30일 협회 임직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올레길 15-B코스 일대에서 잡목과 쓰레기를 처리하는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도관광협회는 올레길 탐방객 및 관광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행할 수 있도록 편의제공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지속적인 환경정화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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