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11일 오후 2시 제주동문시장 일대에서 가정폭력·아동학대 등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추석명절을 맞아 가정폭력·아동학대 등 신고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많은 시민이 찾는 재래시장에서 가시적 예방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애리 기자
paper23@jejumaeil.net
제주동부경찰서는 11일 오후 2시 제주동문시장 일대에서 가정폭력·아동학대 등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추석명절을 맞아 가정폭력·아동학대 등 신고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많은 시민이 찾는 재래시장에서 가시적 예방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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