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아프리카돼지열병 거점소독시설 본격 운영
서귀포시 아프리카돼지열병 거점소독시설 본격 운영
  • 이애리 기자
  • 승인 2019.0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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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경 서귀포시장은 19일 대정읍 거점소독장소를 방문해 현장방역요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한돈협회 남제주지부 관계자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양윤경 서귀포시장은 19일 대정읍 거점소독장소를 방문해 현장방역요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한돈협회 남제주지부 관계자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서귀포시는 경기 파주 및 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함에 따라 동질병의 양돈농가 유입차단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관내 축산밀집지와 축산관련차량 주요 이동경로에 거점소독시설 운영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점소독시설 설치장소는 양돈 밀집지역인 서부지역(서귀포시 가축분뇨공공처리장 내, 대정읍 동일리 705)과, 동부지역인 서귀포시 방역물품창고 내(남원읍 수망리 산143-1, 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 인근)이며 양돈과 관계된 축산시설을 출입하는 차량(가축·사료·분뇨·약품 등)은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차량 내외부에 대한 소독 후 소독필증을 발급받아 시설을 방문해야 한다.

양윤경 서귀포시장은 19일 대정읍 거점소독장소를 방문해 현장방역요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한돈협회 남제주지부 관계자와 현장 간담회를 갖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 예찰강화 등 농장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서귀포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청정지역을 유지할 수 있도록 양돈농가·축산관련 단체·행정이 합심하여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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