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신양수)는 지난 24~25일까지 2일간 한국농촌지도자서귀포시연합회(회장 현태균) 회원 60명을 대상으로 도내 감귤유통 현장, 농외소득 창출 우수 6차산업장, 고품질 종자 및 육종시설 등을 방문해 우수사례 청취 및 새로운 정보 수집 등 지역농업 발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교육을 추진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