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꿈틀작은도서관(대표 장동훈)은 지난 9일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특별한 감씨에 `쉼`표를 더하다` 작품발표회와 함께 JDC(이사장 문대림)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작은바람`과 함께하는 세상’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내가` 아닌 `우리`가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작은바람에 나눔문화를 전파 하고자 오는 12일 월산마을회관에서도 문화다양성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064-748-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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