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방식 박사(제주YMCA이사장)는 9일 건국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개최된 제7회 한국자연치유학회 학술대회에서 ‘건강을 위한 제주 곶자왈 숲의 효과’라는 논문을 발표했으며 학술공로상도 수상했다.

이번 논문에서 곶자왈의 치유의 숲으로 가치의 가능성을 높이는데 임상실험을 통해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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