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세계자연유산 제주, 만화·캐릭터 공모전 입상자 발표
2019년 세계자연유산 제주, 만화·캐릭터 공모전 입상자 발표
  • 제주매일
  • 승인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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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길림)가 주최하고 (사)제주환경교육센터(이사장 윤용택)이 주관한 2019년 세계자연유산 제주 만화·캐릭터 공모전 입상자를 발표했다.

‘세계자연유산 제주’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430명(캐릭터 117건, 만화 313건)이 응모했으며 지난 10월 1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입상작이 선정됐다.

공모 결과 캐릭터 공모전 대상에는 김유진씨의 ‘산이 포포리 동글이 세 친구들’이 선정됐다. 만화 공모전 대상에서 어린이부는 제주 한라초등학교 5학년 진 우 학생이, 청소년부는 서귀포중앙여자고등학교 1학년 이술람미 학생이 당선됐다.

특별상인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상에는 캐릭터 부문에서 김예빈씨의 ‘바다에서 만나는 꽃동네, 제주 연안 연산호 군락’이, 만화 부문에는 대구 학남고등학교 1학년 박영주 학생이 선정됐다.

캐릭터 공모전 수상자는 총 7명(대상1명, 특별상 1명, 최우수상2명  우수상3명)이며, 만화 공모전 수상자는 총 60명(대상2명, 특별상1명, 최우수 11명, 우수 10명, 특선 16명, 입선 20명)이다.

입상작 67점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 11월 6일부터 12월 3일까지 전시된다.

고길림 세계유산본부장은 “입상작들은 ‘세계자연유산 제주’를 알리는 좋은 문화콘텐츠로 적극 활용해 제주의 가치를 전 세계인과 공유하겠다”며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제주의 브랜드를 알리는 주축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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