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송병철) 재활의학과 김보련 교수가 17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개최된 2019년도 대한노인병학회 제64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김보련 교수는 “Feasibility of Home-based Fragility Fracture Integrated Rehabilitation Management (FIRM) Program in Patients Surgically Treated for Hip fractures (취약성 고관절 골절 수술 후 가정기반 재활프로그램의 효과 검증 연구)”에 관한 논문으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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