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오라동(동장 김형후) 책읽는주부들의모임(회장 문명숙)은 책을 통해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는 ‘2019년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이  22일 평가회의 및 해단식을 끝으로 사업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4~11월 지역아동센터 11곳 어르신요양원 7곳 장애우기관 2곳 등 20개소를 240회 방문해 책 읽어주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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