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는 26일 제주시 전통시장인 동문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MG희망나눔 전통시장 이용활성화 사업’을 통한 마케팅 물품 지원과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이날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용석 이사 및 새마을금고중앙회 김한신 제주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각 시장의 상인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MG희망나눔 전통시장 이용활성화 사업’ 마케팅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새마을금고는 2012년부터 행정안전부와 함께 ‘1새마을금고 1전통시장 지원’ 협력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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