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병원(병원장 김성수)은 26일 중간관리자의 직무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로마테라피 체험을 통해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장해 및 업무유해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힐링프로그램에 참석한 중간관리자 20여명은 전문강사를 통해 천연향의 편백나무샴푸를 직접 만들면서 힐링의 시간을 갖고 고객에게 선순환할 수 있도록 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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