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BS뉴스에서 보도된 제주해양경찰서 의경에 대한 갑집논란과 관련해 해당 경찰서에서 공식입장을 내놓았다. 

제주해양경칠서는 "KBS 보도내용과 같은 내용의 제보를 받아 해당 경사를 의경 관련 업무에서 배제를 시킨 상황이며 자세한 사항에  대해 감찰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감찰결과 제보사실이 사실로 밝혀지면 엄정 처벌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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