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병무청(청장 박희철)은 2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 회의실에서 2020년도 시무식를 가졌다.

이날 박희철 청장은 신년사에서 ‘병무청 창설 50주년이 되는 올해를 병무역사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고 제주시 충혼묘지를 찾아 참배행사를 치렀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