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와 제주시가정위탁지원센터가 8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도내 위탁 보호 아동·청소년을 위한 서울 역사문화탐방을 운영한다.

 ‘JDC 꿈나무 문화탐방 지원 사업’으로 이뤄지는 이번 역사문화탐방은 도내 위탁 보호 아동·청소년에게 우리나라의 역사를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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