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민생경제포럼 설명절을 앞두고 제주지역 소상공인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제주민생경제포럼은 22일, 도의회 의사당 소회의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인철)와 정책간담회를 열어 제주지역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도정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제주특별자치도소상공인연합회 박인철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제주도 관계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민생경제포럼 회원들이 참석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공식 의원연구모임 제주민생경제포럼은 문종태(책임간사), 강성민(정책간사), 강충룡(실무간사) 의원을 비롯해 좌남수, 김황국, 고태순, 고현수, 박원철, 강성의, 박호형, 이승아, 송영훈, 부공남, 고은실, 김장영, 송창권 의원 등 16명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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