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고용센터 ‘코로나19’ 여파에 화상면접실 운영...구직자 고용안정 추진
제주도 고용센터 ‘코로나19’ 여파에 화상면접실 운영...구직자 고용안정 추진
  • 허태홍 기자
  • 승인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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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채용시장마저 얼어붙고 있다. 제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기업과 구직자가 온라인상으로 면접을 보고 채용 할 수 있는 ‘화상면접관’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고용센터는 기업들의 채용일정이 상반기에 많이 몰려있어 타시도 또는 읍면 등 장거리 취업면접을 보러 가야하는 구직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최근 ‘코로나19’확산에 따른 감염우려로 기업들의 채용계획이 연기되거나 잠정 일정이 미뤄지고 있어 침체된 취업시장을 활성화 하고자 ‘화상면접관’을 운영하여 고용안정을 추진한다.

 이번 운영하는 ‘화상면접관’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에 화상면접 전용 부스 3개가 설치되며, 면접자는 접수 순서대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화상면접관’ 운영은 지난해 8월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시 운영되었고 기업의 면접방식 변화를 반영하여 제주도에서는 화상면접관을 상설화하여 취준생들이 언제든지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신청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인기업과 구직자는 고용센터로 신청(064-710-4458) 하여 참여 할 수 있다.

 손영준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기업의 채용시장 변화를 반영하여 구인을 원하는 기업과 구직자가 참여하여 고용안정에도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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