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노형지점(지점장 강권우)는 9일 지난 2월에 이어 두번째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지원과 꽃 소비 촉진을 위해 백합을 무료로 나눠주는 대고객 화훼나눔행사를 열었다. 강권우 지점장은 “화훼나눔행사를 통해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함께 하고자 본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제주매일
news@jejumaeil.net
NH농협은행 노형지점(지점장 강권우)는 9일 지난 2월에 이어 두번째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지원과 꽃 소비 촉진을 위해 백합을 무료로 나눠주는 대고객 화훼나눔행사를 열었다. 강권우 지점장은 “화훼나눔행사를 통해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함께 하고자 본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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