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제75회 식목일을 맞아 ‘생명의 숲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고자 3일 기념식수와 묘목을 심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수로는 꽃말이‘인정가(人情家)’인 후피향나무를 심어 국민에게 다가가는 인정 많은 제주해경청이 되기를 소망했고 그 외 도심 속 푸르른 쉼터를 제공하기 위하여 편백・이팝・배롱나무 묘목 20본을 심었다.
이애리 기자
paper23@jejumaeil.net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제75회 식목일을 맞아 ‘생명의 숲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고자 3일 기념식수와 묘목을 심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수로는 꽃말이‘인정가(人情家)’인 후피향나무를 심어 국민에게 다가가는 인정 많은 제주해경청이 되기를 소망했고 그 외 도심 속 푸르른 쉼터를 제공하기 위하여 편백・이팝・배롱나무 묘목 20본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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