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제주6차산업협회는 20일 2020년 제1차 정기총회를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에 중점을 두며 최소의 참가인원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이성철 전 회장 및 강주남 전 사무국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고 2019년사업결산, 2020년 사업내용에 관한 안건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앞으로 제주6차산업협회 주체들간의 협업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연대를 강화하고 올해 하반기 월1회 사)제주6차산업협회 플리마켓과 전국6차산업인증사업자협회 전진대회와 선진지 견학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