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상공회의소 청년부회(회장 강용덕)는 (사)한·중앙아협력친선협회(회장 이옥련)와 5월 30일 제주상공회의소 5층 국제회의장에서 제주지역 기업체와 중앙아시아 내 국가와의 비즈니스 및 인적, 문화교류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옥련 친선협회 회장은 “제주지역 민간단체와 첫 업무협약을 뜻깊게 생각하며 제주에서 막강한 네트워크를 가진 제주상의 청년부회 소속 기업체와 중앙아시아 국가간의 인적,문화·비즈니스 교류와 제주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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