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송병철)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5월 29일 발표한 2018년 (5차)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결과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호흡기 질환 환자 관리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이번 적정성 평가는 2018년 5월부터 2019년 4월까지 만 40세 이상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진료한 전국 6398곳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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