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참여환경연대 이지훈 공동대표가 18일 오전 도청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해공항 활주로 균열등의 문제에 따른 'APEC 정상회의 개최지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

▲ 제주참여환경연대 이지훈 공동대표가 18일 오전 도청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해공항 활주로 균열등의 문제에 따른 'APEC 정상회의 개최지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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