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은행장 서현주)의 ‘J-Dream(제이드림)’이  2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사회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J-Dream(제이드림)은 제주은행내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오피니언 리더 그룹으로 은행의 긍정적인 조직문화 구현에 앞장서고 소통의 매개체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은행 및 지역사회의 침체된 분위기의 활성화 모색을 위해 다양한 주제의 활동 계획 수립과 은행의 대내외 사업에 촉진제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