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21,22일 노형봉사회(회장 고기범)와 대정봉사회(회장 최미애) 회원 42명이 참여해 저소득 300가정에 사랑의 어멍 촐레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고기범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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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21,22일 노형봉사회(회장 고기범)와 대정봉사회(회장 최미애) 회원 42명이 참여해 저소득 300가정에 사랑의 어멍 촐레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고기범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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