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식품제주총판(대표 윤봉실, 김추자)은 3일 저소득 독거노인가구에 전달해달라며 건강두유 10박스를 건입동(동장 김현숙)에 기탁했다.

김추자씨는 최근 건입동(동장 김현숙)과 저소득가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가구에 매월 건강 음료와 김 세트 등을 지속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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