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주농업농촌6차산업지원센터(이사장 강승진, 센터장 안순화)는 4일 메종글레드호텔에서 2020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대회 진출을 위한 지역예선심사를 개최했다.

이번 지역예선심사에서 8개 인증사업체가 신청한 가운데 1위 ㈜대한뷰티산업진흥원(대표 강유안), 2위 제주한울영농조합법인(대표 홍은희), 3위 농업회사법인 유진팡 ㈜(대표 김순일), 4위 제주민속식품, 사월의꿩(대표 강주남), 5위 농업회사법인 ㈜ 시트러스(대표 김공률)가 선정돼 1~3순위 인증 사업체는 9월25일 본선대회에 추천된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