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학생선수 폭력피해 전수조사 결과 사후조치 추진
도교육청, 학생선수 폭력피해 전수조사 결과 사후조치 추진
  • 제주매일
  • 승인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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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폭력 전담기구 심의 및 전문가 상담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지난 727()부터 814()까지 도내 학생선수 1,169명을 대상으로 폭력피해 전수조사를 실시하였다.

전수조사는 교육청 담당장학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조사하였는데, 1,137(97%)이 참여하였고 조사를 하지 못한 학생은 2학기 개학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전수조사 결과 28(18, 2, 8)이 피해가 있는 것으로 응답하여 2.5%의 피해응답율을 보였다. 복수로 응답한 피해 유형으로는 32(언어폭력 14, 신체폭력 13, 5)이었다.

전수조사에서 나타난 폭력 의심사례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사실확인 및 사안조사를 하고, 학교폭력전담기구와 학교체육소위원회 공동으로 심의하여 학교장 자체 종결, 교육지원청 학교폭력심의위원회 의뢰, 아동학대 신고 등의 조치를 하게 된다. 또한, 관련 학생들이 원하는 경우 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추진단 전문의 상담 및 외부 전문기관의 상담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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