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트스페이스 '새탕라움'에서 9월2일~9월15일까지 진행


 

고닥 작가의 개인전 <브로카의 정원>이 9월1일부터 9월15일까지 제주시 아트스페이스 ’새탕라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문화예술단체 ’씨위드‘가 2019년부터 기획하고 시행해온 제주 출신 예술인 귀환프로젝트 <스윗스윗피쉬앤룸스>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총 4회의 기획전 중 두 번째 전시이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우수문화예술기획사업‘ 후원을 받은 이번 전시는 아트스페이스 새탕라움(서사로5길 15-1)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방문 신청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